마치 추천이나 반대버튼 1개 누르는게 대단한 권력처럼 느끼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는 겁니다.
제가 받은 느낌이 뭐냐구요?
첨부터 끝까지 쓴 글도 추천을 줄까말까인데, 니가 감히 글을 중간에 끊고서 나의 추천을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