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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외로운 느낌은
게시물ID : sisa_191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이그특사
추천 : 0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1 22:50:54
작금의 현실을 보며 분노하고 통탄해 마지않는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막상 투표함 뚜껑을 열어보니 대부분은 현재에 충분히 만족하며 앞으로 더 행복해 질거라 믿고 있었구나.
그랬구나.. 딴 사람들 걱정해 줄 필요없이 나부터 챙기면 되는거였는데.
FTA, 불법사찰, 부정선거의혹 등은 별 일도 아니였는데..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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