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톡으로  세시쯤에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중에 " 투표했냐? 당연히 민통당 찍었겠찌??" 말투도 재수없게 이지랄병 하길래

또 시바 끝나지 않는 설전을 스맛폰으로 하기 귀찮아서 그냥 쌩깠음.. 내일은 만나면 또 물어보겠지. 이런 부류들..그냥 병신이라 칭할게

이 병쉰들은 지난 좌파정권 10년이 무슨 천국이었는줄 아는건지 아님 좃도 모르는 좃중고딩 시절이라 기억에 없는건지. 좌익세력이 정권 잡으면 무슨

세상이 바뀌는 것처럼 믿고 있더라.. 새로운 세상이 올것 처럼.  민통당 좋아하는애들이 제일 크게 착각하는게 정치인이 국민 생각하고 있는줄 아는것.

예나 지금이나 이념을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제 밥그릇이 우선이다. 국회의원이 되면 받는 혜택이 백여가지가 넘는데. 국민이라는 이름 들먹거리며 

정권심판 운운하는 인간들 중에 스스로 국회의원 혜택 과분하게 여기는 종자들이 있나?  국민을 생각하는 척 위선적인 공약은 단지 정권을 잡기 위한 방편일 뿐인데.  이 병신들은 본인들은 깨어있고 똑똑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노인들을 개무시하고 투표날 여행 보내버리자는 패륜아들이 고작 지지하는 인간들이 나꼼충 김용민 같은 수준 떨어지는 막말하는 인간과 여성용 자위기구 만들어 파는 김어준에 열광하니 수준이 딱 거기서 거기지. 이번 투표결과 보니 다음 대선땐 좌익 세상이 올거같은데

만약 그렇게 되면 북한 김정은은 체제가 더 공고해 질거고,한국은 미국과의 마찰, 중국과 일본의 영토침략 야욕에 한미 동맹이 약해지고 얼마나 시달릴지 모르겠네. 물론 좌익세상을 만든데 일조한 좌좀들은 국가 안보가 위태로워져도 반성과 후회는 안하겠지. 왜냐면 인정 하면 스스로 병신이였던걸 인정하는거니까 절대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