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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91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꼬리국밥★
추천 : 3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11 23:13:17
저역시 경남 30대 이건만..
새벽같이 투표하고.. 이번엔 정말 기대하고 기쁜 맘에 맘편히 놀러갔다왔더니..
결과 보고있자니 .. 정말 답이 없네요..
혹시나 해서 아는 동생 친구 형 누나 들에게 물어왔더니..
허허허..
아무도 안했네요...
이유가...
걍 싫다..
귀찮다...
놀러갈거다...
출근이다...
집이 멀어서 못한다..
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강요하냐..
정말.. 싸대기 한대씩 후려갈기고 싶네요..
이런 것들.. 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어쨌든.. 이런것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라니..
차라리 이민가는게 더 낫겠네요..
정말 투표가 의무화 되서 안하면 벌금 후려치는 법을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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