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란에서 라라펠로 환생하고 열심히 에오르제아를 헤집고 다니는 휘세네아입니다.
라라펠이 이벤트 때 보여주는 풍부한 표정들에 푹 빠져있어요.
라라펠은 사랑이에요! >ㅁ<
정말정말 안이쁜 전사 렐릭 방어구 마저 귀여운 인형 처럼 보이게 해주는 마법의 종족!
라라펠은 진리입니다! >ㅁ<
ps. 최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등장중인 FF 13의 라이트닝 언니도 한컷
..엔진의 한계인가..
아니면 미지의 세계에 넘어와서 너무 고생해서 그런가
왠지 좀 늙어버린것 같지만...괜찮아요...
라이트닝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