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peace - 진통을 겪던 에레이 한인타운 내의 리틀방글라데시 설치 문제가 방구라들의 승리로 끝낫다.
이로써, 미국내에서 한인들의 위상이 한층 낮아졌다는 소식이다.
범죄온상, 폐허뿐이던 죽어가던 동네를 한국인들이 투자하며 살려놓으니, 타인종들이 기어들어와 자신들의 영역으로 만들어 버라고 있다.
이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한인회라는 단체이다. 한인회가 한국인의 권익을 으해 노력하기 보다는. 한인회라는 직함으로 본국의 정치에나 기웃거리는 단체일뿐인 것이다. (민노당 박지원은 그 대펴적인 인물로 뉴욕한인회장이라는 직함을 이용,
김대중에게 접근했다. 전 에레이 한인회장 남문기도 현재 포항출신, 한인회장이라는 것을 이용, 한국 정치에 눈독들임)
코리언타운은 그 동안, 지명화작업에 한인회의 아무런 노력이 없어서, 타인종들이 자리잡고 그들의 영역으로 삼아버렸다.
코리언타운 안에는 엘사라바돌타운, 방글라타운이 기생하는 이상한 구역이 되어버렸다.
이 방구라타운의 문제는 마치 지금의 한국의 상황과 흡사하다.
한국인들이 범죄, 폐허가 대명상인 지역을 살려내자, 타인종들이 기어 들어와 자리를 잡고. 임대소득에 눈이 어두운 한국인 건물주, 싸면 오케이라며 불법체류자들을 대거 고용한 한국인 업주에 의해 유입된 타인종들.
돈번 한국인업주들은 백인동네에 가서 거주하면서 한인촌을 돈만 벌어가는 곳으로 인식하는 것 (한국의 위정자나 기업소유주는 모두 선진국으로 돈빼돌림),.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돈이 없어서 한인촌 주변에서 살아야 하는 한국인들이다.
현재, 코리언타운은 점차 에레이의 범죄의 해방구가 되어가고 있다.
흑인들도 한인춘을 사우스센트럴 (흑인촌)만도 못하다고 평한다.
경찰들도 한인타운 관할지역에서 근무하기를 꺼릴 정도이다.
코리언타운은 미국에서 운전하기 가장 어려운 지역이라고 한다. 후진국 출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출입하며 운전의 룰이 없다.,
타인종 청소년들이 한인타운에서 마약과 슬 그리고 여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서, 미국의 연휴에는 인근 도시에서 코리언타운에 와서 문제를 일으키는 타인종 젊은이들을 흔히 볼 수 잇다고 한다.
한인타운의 운명은 한국의 그것임에 틀림없다.
어럽게 자리를 잡자. 흑-백간의 인종충돌의 각축장이 된것이 마치 우리나라의 일제시대와 6.25와 같고. 이제사 좀 바리잡고 살만하니, 타인종, 타민족이 야금야금 갉아먹는다.
기존에 자리잡은 인종이나 민족들이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엘사라바돌, 방구라 커뮤니티를 한인타운에 덤핑하는 것도 선진국들이 거부하는 개후진국 출신들을 한국에 쏟아놓는 것도 같은 모습.
그걸로 덕보는 다른 선진국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