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28일 :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
2002년 9월 12일 : 반미하면 또 어떠냐? 경제가 그렇게 중요한가
2003년 3월 19일 : (검찰총장도 아닌 일반검사데려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2003년 5월 21일 : 대통력직을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든다.
2003년 6월 10일 :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있어야된다.
2003년 6월 18일 : (군 스타들 앞에서) 그 많은 국방비는 다 떡사먹었냐!!?
2003년 6월 18일 : (군 스사들 면전에다) 작적권 행사도 못하게 해놓고 별 달고 거들먹거리고 다니는건지 ㅉ
2003년 6월 18일 : 나는 당신들을 믿지 못한다.
2003년 10월 8일 : 내 불법정치자금이 한나라당의 1/10이 넘으면 당장 대통령직 사퇴하겠다
2004년 8월 14일 : 그놈의 헌법 어휴
2005년 7월 17일 : 하늘이 두쪽나더라도 부동산만은 직접 챙기겠다.
2005년 7월 30일 : 김대중정부보다 뭘 잘못했나 토론하자
2005년 10월 27일 : 국민들이 욕심이 많아 잘하고 있는데도 계속 때린다.(물가 폭등, 부동산 폭등으로 경제상황 심각했던 상황)
2006년 1월 1일 : 나는 제정신이다.
2006년 1월 1일 :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주위사람들이 말을 안듣네
2006년 3월 15일 : 참여정부는 부동산 빼고는 꿀릴거 없다.
2006년 8월 20일 : (미군 기지와 철수 논란으로 한미관계 위기상황) 까짓거 가난하고 못살면 어떻습니까?
2006년 9월 13일 : 북한 핵실럼 징후나 단서도 없다. (허나 얼마안되 북 2회 연속 핵실험)
2006년 9월 23일 : 경제성장이 일자리 문제와 국민의 후생을 해결하던 시대는 이제 거의 끝나간다
2006년 12월 9일 : 정치 승부에 있어서는 제가 세계 최고 급입니다.
2007년 1월 1일 : 링컨 따라하려 하다가..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