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상황요약

 

1.로버트킴과 로버트도현킴(바비킴)을 헷갈려서 로버트킴=이코노미석 을 끊어줌

 

2.앉아보니 이코노미석이라서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끊었다고 항의함

 

3.다른직원이 마일리지 조사해보니 로버트킴(앞서 말한 동명이인)은 마일리지가 없어서 안된다고함

 

4.소속사에 전화해보니 틀림없이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끊었다고해서 또 항의함

 

5.동명이인 로버트킴씨는 원래 자신의 좌석 말고 새로운 이코노미석을 발급해줌(직원 실수 덮으려고 한듯)

 

6.결국 이코노미석이 오버되어서 전혀 관계없는 여성분 한분을 비지니스석으로 보냄 그것을 바비킴이 목격함

 

 

그러니까 결국 바비킴은

 

항공기 내에서 항의하다 지쳐서 홧김에 와인 계속 마시다가 술김에

 

또 열받아서 항의 난동부리다 성추행범으로까지 몰림 ㅋㅋㅋㅋ

 

 

 

여기서 키포인트는

 

성추행 행위가 없었음에도 언론플레이를 한 땅콩항공과

 

본인이름이 아닌 다른사람이름으로도 아무문제없이 통과된 발권

 

수준나오는 보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