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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졌습니다.
게시물ID : sisa_192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의남자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12 00:28:03

인정합시다.

새누리당이 입법부의 국회를 또 4년간 장악함을

인정합시다.

그들이 그렇게 입성하는 것을 허락한 건 국민입니다.


이번에 또 느낀바로는, 문재인의 힘이 경상도에 박근혜의 힘을 꺽지 못했다는 점.

이 부분은, 문재인VS박근혜 구도로 갔을 때, 굉장히 힘들어 질 수 있다는 점을 뜻합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이 우왕좌왕한다는점.

한나라당은 진정한 쇄신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그들은 쇄신아닌 쇄신을 성공했습니다.

국민이 느끼기에 그랬다면 그런거지요.

민주통합당은 '통합'만 내세우고 자기들이 꼭 승리한거마냥 움직였습니다.

제대로 맞대응도 못했고, 묵인하다 개박살난 셈이죠.

전 역사적으로 파렴치한 새누리당도 싫지만,

이런 총선 대선때마다 제대로 대응못하고 자기네들끼리 야당연대에 어쩌네하며

개박살나는 민주통합당도 싫습니다.

그런 민주통합당 뒤에 통합진보당도 싫습니다.

최선을 없습니다.

정치권, 국회에 들어간 사람이 어떤 업적을 했는지 잘몰르니깐요.

전 그래도 새누리당이 입성하는 모습만큼은 막고 싶었습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를 비호하고 IMF의 김영삼을 따르는 저런 정당을 지지하지 않게

막는 것.. 대권에 봅시다..

나라를 빚더미에서 구하기 위해 일한 김대중
민주정치 실현과 나라의 따뜻함을 일깨워준 노무현

그들을 위해 대권.. 반드시 승리합시다.

(아 짜증나!! 과반이상 또 입법 지네 맘대로 하는 새누리!!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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