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92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텟즈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2 00:31:33
투표를 안한사람들은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던 상관이 없다는 생각인지에 분노하고
55% 안되는 투표율을 보고선, 낮에 밖에 돌아다니던 성인중 절반정도가 투표를 안했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여당이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당에 힘을 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것에 분노하고
무슨 하루종일 화만 내고있네요.
개표과정에서도 문제가 많고..
차라리 투표할때 도장말고 지장을 찍어서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표야 오래걸리겠지만 지장으로 하는만큼 정확한 결과가 나올것이고 부정선거 확률도 줄어들거같고
투표 안한사람들도 골라낼수도 있고
너무 화가나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아무튼 4월 11일은 잊혀지지 않는 하루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