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니들이 할 말은 아니지
경산 문명고 사태.
교장과 최경환. 고리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중진공 인턴 부정 채용건으로 몰래 급 출두할 정도로 썩은 동앗줄을 놓질 못하는 이유가 뭘까?
기사내용은, 천편일률의 국사교육을 하려던 국정교과서가 이제는 다양성의 하나로 인정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있다. 지들이 애초 말살하려던 다양성을 들먹이고 있다니.. 니들의 그 생각과 견해도 인정한다니깐 그러네. 아무리 썩은 생각도 그걸 말할 권리는 적극 옹호한다고! 볼테르인가? 다만 선택받고 싶으면 제대로 쓰면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