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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는 욕먹어도 할말이 없네요..
게시물ID : sisa_192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면놀이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4/12 00:53:27
정말 욕먹어도 할말이없네요..

경북 보고 할말을 잃어 버리네요..

구미사람으로 좀 죄송합니다..

그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20대입니다..

정말로 가보니 20대들 없습니다..

정말로 없습니다..

그래서 더 씁슬합니다.. 

전 공익입니다.

저희 동사무소 직원을 만나 인사했는데 왜그렇게 멋적은지요..

제주위에 제또래가 없습니다.

제주변에 한나라당 욕하시는 어른분들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아주 소수인거 같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의 생가가 여기라서 분명히 박정희 정권때 구미에 혜택을 많이 봣습니다.

이번에 박근혜분이 태통령을 하면 구미가 좋아질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새누리당을 찍어줘야된다고 합니다.

저랑 투표에 대해 말하다보면 어른분께서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보고 전라도당이라네요..

그래서 박근혜씨가 되고 경북을 못살리면 어쩔거냐고 하니 

그럴리 없다고하십니다.

제생각엔 차라리 박근혜씨가 태통령되고 구미에 빅엿을 먹어봐야

정신을 차릴거 같습니다.

안그러면 안될거 같습니다. 만약 박근혜씨가 정말로 경북을 살린다고 하면...

그것은 지역감정을 더욱 상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엔 학생이라 정확히 알지를 못합니다.

경북을 그렇게 못살리게 했나요..

그런데 전 이생각을합니다.

아니 이때까지 한나라당이 경북에서 제일 배출많이 시켜 줫는데

그분들은 경북에 뭘했냐고 말이죠..

그냥 이리저리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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