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년 전에 사퍼가 나왔다면 아마 상대편 부모님 안부를 정말 많이 물어보고싶은 애들이 종종 보이지만서도.

이제는 부모님 안부를 막 물어보기에는 나이도 너무많고 정말 호로 자식들만 하는짓이구나 싶어

꾹꾹 눌러 참지만 화병날것 같아요 몸에 사리가 나올 지경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좀 지고있으면 엄한 사람 걸고 시비거는 애들이나

나열하면 끝도없지만 간단하게 센스없는애들   보면 울그락 불그락

게임을 져도 좀 재미나게 지는 판이있는 반면에 진짜 짜증나게지는 판도 많아서..

딱 그런판 끝나면 속으로 [아 나도 정말 성격 많이죽었다..] 라고 생각하게되네요 으하..

그냥 아오 속에서 육두문자가 아주그냥 아오 그냥 아오.. 알죠 ??

그냥 아주그냥 아오 너 이시키를 그냥 아주 막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