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istory_27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금연구가★
추천 : 0
조회수 : 14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06 16:57:42
모택동의 유언
"일몰 장면은 아름답다. 그러나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이제 마르크스곁에가서 보고해야할 것 같다."
의문 하나. 과연 카알 마르크스의 영혼은 보고하러 찾아온 모택동의 영혼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