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따로 살기에, 문자도 많이 주고 받지만 넷온 대화도 매일 합니다^^ 좀 오래 전 것들인데, 저 혼자 캡춰해놓은 거 보면서 피식피식하다가 올려봐요- (황인직이 저희 엄마시고, 김지혜;는 저입니다-) ★귀여운 우리 어무니-ㅋㅋ
★엄마는 강해졌다.
★엄마 계속 오타 내고 좋아하신다..ㅋㅋ
★귀여운 울 엄마..
★난 폰으로 넷온 중이라 느리게 쓰니까ㅠ...무서운 우리 엄마..ㅋㅋ
그냥 작게나마 웃으셨으면 해서 올리는 거예요- 상처되는 말은 오~노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