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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6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빰★
추천 : 1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30 14:36:36
안녕하세요.
재밋는내용아니고요. 지루한거시러하지면 보지마세요!
오빠한마리찻고잇는 한여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오빠한마리찻습니다.
16살 키가좀크고 약간마르면서 지가훈남인줄아는 남자인데요
어느날 갑자기 문자로 인간되고싶어서놀러다녀올께 라고온거에요
원래 이상한말잘하더라 또사고쳣나보다 하고 넘겻죠
근데 그문자보낸이후로 집,학교 어디선가에도 안보이는겁니다.
엄마,아빠는 오빠가잇는줄됴업는줄도모느시는분들이라 말해도 모르고요.
뭐우리형제도 비슷해요. 근데 전 보통인간이라서 오빠친구들과 오빠가사고치면가는곳 베스트10곳을가봐도 없는 저희오빠가 15년평생 걱정되기시작했어요. 평소에죽는단소리도 많이하던 잉간인지라
더욱 걱정되고요. 그래서 글올려봅니다!
죰 나대는성격의 훈남인줄아는 키크고마른 16살 남자 아이를 보셧으면 어뒤서 보셧는지 언제어디서어떻게보셧는지 갈켜주세요.
너무길게썻나??요??
쨋든 좀찻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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