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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6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2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12/30 13:39:19
큰일났습니다.
어머니가 20kg까지 들어간다던.
그 밑에 딱딱한 판으로되있고.
바퀴가 달려있는 가방.
왠지 탈수있을거 같아서.
탔다가 뿌러졌습니다.
.............................
엄마가 아직 안계십니다.
이건 동대문에서 사온겁니다
엄마는 현재 집앞 슈퍼에 가신겁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해야하지요?.
.................................
우선 저걸 사올 돈도없습니다.
큰일났다.
그나저나 진짜 몸개그 작렬.
그 밟았다가 확미끄러지면서 뒤로넘어지는거.
그거했습니다.
아깝다 찍었으면 오유 몸개그상도 노려볼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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