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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6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월음★
추천 : 2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7/12/30 14:32:24
헝
뽀 언니는
내 똥줄을 태우고 찌쟈버린대고
나보다 매우 많이 오래사신
노랑님은 자꾸 나보고
누님이라고 하고
헝
나의 신비주의는 벗겨진지오래
헝헝
나촘마니삐진듯
은 훼이크고
사실은 심심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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