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설명: 잘생긴 휴런여캐와 그를 쳐다보고 있는 라라펠.(그 잘생긴 휴런여캐가 바로 접니다..-_-;)
안녕하세요. 오유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 쓰게 돼서 기쁩니다.
제가 지금 FF14를 하고 있는데요. 퇴근 후 항상 하는게 게임이라지만 지금처럼 재미있게 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요즘 FF14에 접속하면 하는 일이 용기사 아니무스퀘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 힘들다던 돌발퀘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 글 한번 남겨봅니다.
P.S: 첨이라서 글쓰는 것 조차 어색하네요..ㅠㅠ 말 자체가 앞뒤가 안맞을거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