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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한 후 최애캐들..
게시물ID : animation_276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jyoNozomi
추천 : 3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10/17 01:35:52
1. 데코모리 사나에
한창 대학에 떨어져 방황하고 있던 올해 초....
지인으로부터 중2병을 권유받고 선천적으로 항마력이 강하다는것을 알았을때 쯤, 1기 마지막에 우는 모습을 보고 반해버린 녀석입니다.... 최애캐로 삼자마자 히익 페도 라는 말이 날아들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좋아했습니다. 하악 데코섬머

2. 토시노 쿄코
중2병 2기가 완결난 후 엄청난 후유증에 시달려 이것 저것 보던 중 사쿠라트릭을 보고 백합에 빠져버렸습니다. 사쿠라트릭처럼 핥핥거리는건 거부감이 들던 차에 앗카링~! 해대는 애니가 약한 백합성을 띈다는 말을 듣고 당장 보기시작했습니다. 하아.. 쿄코 다이스키... 왠진모를 매력이 있는 녀석입니다.

3. 토죠 노조미
표절 사건이 터지기 전 접한 애니입니다. 애니 자체에는 큰 매력을 못느꼈으나 스노하레 PV를 본 후 논땅의 눈에 반해버렸고, 굿즈 지름 시작과 제 모든 아이디를 Nozomi로 바꿔버린 장본인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 최애캐는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논땅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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