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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정말착찹한 심경이루말할수없었지만
게시물ID : sisa_194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메론냠냠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2 05:07:44
정확히는 분노가 맞을것같습니다.
새벽이되어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과반수를 여당이 차지했다고해도,
140 여석인 지금 야당의 
의석수가 결코 간과할만한
의석수가 아니라는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네. 갈길이 멉니다.
또한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이번총선의
인과를 재조명하는게 
발전적이지 않겠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아.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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