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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보급전 하편 /상편부터보시길
게시물ID : suddenattack_2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탕
추천 : 0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17 22:08:55
팥병장님의 부상을 치료하고 위치를 고수하고있는데

날은 점점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마음속으로 오늘밤은 더이상 전투가없길 바라고있는 내마음과는 달리

또다시 총성이 울리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또 다시한번 공포와 긴장에 빠지게되는데 

그순간 갑자기 머리에서 또한번 위폭이 떨어졌고 노구사하님과 한글중사님이 그대로 폭에맞고 

날라갔다 또 갑자기 컨뒤에도 위폭이 다시한번 떨어지고 까상병님마저 날라가버린다

쳐다보았지만 움직임이 확인 되어지지않는다 슬퍼할겨를도 없는게 전쟁이였다 

"젠장 어떻게 적군은 우리의위치를 이렇게 잘아는거야!" 왜쏘병장님과 팥병장님이 다급해진

목소리로 얘기하고있고 그 순간 무전기로 적의 목소리가 들린다 적이 무선기마저 해킹한것이다

"아아 나는 핏짜라고 한다 순순히 항복하면 목숨은 살려주겠다 단 항복하지않을 경우 모두 죽게될것이다"

아까의 위폭과 지금의위폭 그리고 총성을보아 적군의 숫자는 최대 5명정도로 확인이되어지고 

우리는 팥병장님과 왜쏘병장님 아이피러스대장님 그리고 나 우리가 유리한 위치를 고수하고있으니 

충분히 막을수있는 상황이고 우리의 마음또한 일치한다는걸 서로 알고있었기 때문에 무전기에다 말하였다

"웃기지마라 이제 그 위폭은 먹히지않아! 우리는 죽음을 각오했고 항복따위는 절대 없어!"

"후회할텐데 절대 항복하지않을건가 목숨만을 살려줄수있다네 마지막일세"

"개소리 집어 치우고 당장덤벼 이 개자식아"

갑자기 뒤에서 탕탕하고 두발의 총성이 울렸고 그대로 팥병장님과 왜쏘병장님이 즉사하였다

놀란 나는 뒤를 돌아보았고 내가 본것은 나를향해 총구를 겨누고있는 아이피러스대장이였다

"대장님이 어째서 우릴.."

"어째서? 하핫 바보같군 어째서라 그건 나의 더밝은 미래를 향해서라고나할까나?"

"아군을 배신하고 적군의 농간에 넘어간것입니까 겨우 고작 조금더 성공해보자고 우릴 배신한겁니까!"

"참 쉬운거 아닌가 그저 아군의위치만 알려주면 알아서 위폭에 나가떨어지고 하하 ㅋㅋ 참 쉽더군"

"이 개자식 니가 사람이야 이런 짐승만도 못한새끼"

"나를 너무 원망하지는 말도록"

"이 씨발 개새끼야 !!!"

탕!.....


























나름 서게가 활성화되는걸 보고싶어서 이렇게 
처음 해보지도못한 소설도 써보고했내요 진지한스토리로 생각해서
어체도 쫌 딱딱하게하고 재미없을진몰라도 나름 그래도 눈팅이라도해주세요 ㅋ
다음엔 더 낳은걸로 한번 써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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