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두 사진은 올해 있었던 총선 투표율입니다

저는 인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현재 20대 후반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투표 안했습니다. 

변명하자면 부재자 투표 신청을 못했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해서 하지 않은 투표의 결과가 바뀌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총선 이 후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실감했습니다

제가 느낀 만큼의 결과가 현실에서 나오지 않더군요

이번 대선은

부재자 투표 신고하고 이번 주에 투표 할 예정입니다

지역감정을 일으키거나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속한 지역에서 좀 더 제 나이 또래 분들이 투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자기 자신의 권리를 행사해야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투표합시다

** 부재자투표기간**

2012년12월13일(목)
~2012년12월14일(금) 2일간

투표시간

오전 6시~오후 4시
부재자투표 시간연장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