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76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ㅋㅋΩ
추천 : 0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2/02 04:23:25
이병헌, 김명민의 목소리톤에
한석규와 유지태의 부드러운 말투를 가진,
동시에 이선균의 울림을 가졌지만 비음이 덜 나는,
그러면서도 성시경의 소프트함이 묻어난다는데
이거 칭찬맞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