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

투표하래서 했는데 새누리당 찍었다고 욕한다고 오유 욕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공감합니다.

투표했으면 된거에요. 성향이 다르다고 욕하는건 분명 잘못된 행동입니다.

우리가 욕해야 될 대상은 투표를 하지 않은 45.7%의 국민들이죠.


근데, 아무리 정치적인 성향차이는 이해한다 하더라도,,

남의 논문 문대썽 문도리코 하고,

독도파문 친일파 하태경이 하고,

제수씨 강간미수 김형태가 당선 된건 이해하려고 몇백번 노력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뭐, 문도리코 같은 경우,,,

박사 학위 그까이꺼 뭐 대충 남의 논문 갖다 배껴도 정치하는데 

문제 없다. 논문은 가짜지만 학위는 가짜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뭐,, 몇천번 노력해서 이해한다고 칩시다.


해운대구에 사는 주민들은 독도 따위엔 관심없나요??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인정하고 친일 발언을 일삼는 인간을 뽑다니,,,

뭐,, 해운대구는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그런건가요??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최고로 이해 안되는건 강간미수범.

제수씨 강간미수범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포함 남구 울릉군은 강간의 왕국입니까??

어뜨케 형의 부인을 강간할 생각을 한 인간이 정치를 할 수가 있죠??

H 여순경처럼 범죄자의 입장에서 제수씨가 성폭행을 당하게끔 행동 한건 아닌가 생각한건가요??

일본 야동을 많이 봤나요??

강간은 용서 못하지만 강간미수는 괜찮다 뭐 그런 논리 인가요???



부한 사하구, 해운대구, 포함 남구&울릉군,

정말 정말 이해 안되는 동네 입니다.

이건 정치 성향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