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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노
추천 : 3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09/11 22:26:42
오늘은 즐거운 추석^_^ 비가주룩주룩 내린다.-_-++ 지갑을 보면 한숨한 푸욱..;;(설날이조아~) 저기 지금 나에게 달려오는 꼬마가 있었으니.. 바로 5살 먹은 **경!! 편의상 경아라고 얘기를 시작하겠다. 미노:아이구~우리 경아 왤케 몬생겼어~^^(아이들도주제파악은시켜줘야됀다.-_-!) 경아:아니라~울엄마가 이뿌데써~^_^* 미노:엄마가 거짓말 한거라 경아 몬생겨써~ 경아:우쒸..-_-;; 미노:푸웃..(역시얘들놀리기란...잼이따~~) 경아:돼지!!!!!! 미노:-_-!!!!!!!!!!!!!(요즘살이좀 쪘음) 경아:돼지돼지뚱때지!!!!!! 미노:이!!!!몬생긴녀석이!! 경아:바보같은 뚱때지!!1 미노:-_-;; 젠장..얘라서..때릴수도없고..ㅠ_ㅠ 고모:경아야!!오빠 보고 돼지라고 놀리면 못써!!! 경아:읔..-_ㅠ 미노:^-^ 역시..얘들은 엄마한테 약해..푸웃.ㅋㅋㅋ 하지만..이때 나의 뒤통수를 때린 한마디가 있었으니.. 경아: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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