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도일에 관한 고찰
게시물ID : cyphers_7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학사전
추천 : 2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12 11:27:28
도일에 대해 한마디 적어볼까 합니다.

도일은 유일무이 테러능력과 근뉵다지기라는 스킬이 들어있는 이쁜캐릭입니다.

일단 성향을 나눠보죠. 닥테와 몸도일 혹은 반반무많이 아니 그냥반반이 있습니다.

최근 욕을 더럽게 많이 먹는게 바로 닥테도일이죠.

저는 반반에 속하는지라 닥테도 하여서 할말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기본적인설명을 해드리려합니다.

도일은 이속과 공입니다. 방도일이 무섭긴 합니다만 이속없는 방도일은 그냥 장벽일뿐이죠.
모든한타도일은 이속을 최소 500 이 넘어야합니다.도일은 장작이이나 빙산  그리고 바야바같은 원거리나 이동기가 없기에  이속이 느리면 전혀 쓸모가없습니다.

한타도일은 그리고 최우선적으로 피가없는 원캐나 댐딜케의 대미지를 받아주고 무력화시키는데 초점이 잡혀 있는겁니다.초전방의 근캐들이랑  놀지마세요 근육다지기는 원캐한테 무서우라고 쓰는겁니다.

그리고 테러도일도 피가없어서 방이 안되서 몸을 못선다?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거 뿐이에요. 근육만다지고 뒤치기라도하세요 테러도일은 공이 높기에 원캐들을 어퍼와 잡기만으로 죽일수있습니다.

그리고 도일자체가 심리전을 많이 해야합니다. 한타도 그렇고 테러때도 말이죠. 들어오겠거니 기다리는곳에 아가리를 집어넣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폰으로쓰다보니 글이 문맥이 개판 마음만 받아주세요. 이하 로시누스였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