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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만하니 진 선거????
게시물ID : sisa_194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D_소라카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2 11:39:35
드뎌... 오유에 가입해 버렸습니다. (아.. 안생기는 곳...) 총선에 XXX 한 마음이 강해 불만좀 적으려고 왔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정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투표율이 낮은건 그렇다고 처도 20~30대 투표율....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게 있다면 현 여당인원을 뽑은 사람은 투표하러 왔다는 소리... 과연 여당을 뽑으러 온 분들은 진짜 머리가 빈 늙은이 혹은 정치 무관심자 일까요??? 이른아침 혹은 놀고 쉬고픈 마음 조금 미뤄둔체 자신이 생각한 당을 뽑으러 온 .. 그게 어떤 당이 되었던지 간에 말이죠 야권통합에도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이번 선거만큼 유세에 공약이 없었던 총선은 없던것 같아요.. "정권심판" !! 좋다 이겁니다. 근데 실현 가능성도 없는 공약 또는 재대로된 공약도 없이 의원직 달려고 하시는 분들은 대체 뭔가요... 솔직한 심정에 이게 전부 비리 투표라고 믿고 싶은 마음이지만 오유에 계신 나라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이번은 질만하니 진것 같습니다. 앞으로 할일은 대선 승리..??? 이런게 아닌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은 지역의원이 당선되었다 하더라도 기억하고 관심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오베간 어떤분의 글이 생각나네요... 키보드 치고 만족하지말고 앞으로 지켜냅시다. 우리의 자손들이 살아갈 우리나라를 위해... 결론:.. 스타폴 10 중첩했는데 베이가가 인피들고온 상황... 멘붕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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