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인데 선거를 우리는 다르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투표율이 50%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 과정에서 바꿔말하면 국민의 반이 투표를 안했다는 얘기가 되지

이런 투표가 의미가 없다고 하면 내가 SSi撥년 이되는거겠지만 투표율이 높아져야할 의미가 있다고본다.

따라서 투표시 축제형식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투표율을 끌어올리고, 다만 골빈분들의 무개념 투표가

걱정되는지라 2차투표를 진행한다. 각지역별로 1위와 2위 후보를 다시 재경합한다.

(3위 후보의 득표수가 2위후보의 85%이상이 되면 같이 경합)

이때에, 후보들은 절대로 자신을 홍보하거나 TV, 라디오의 토론등에서 공약등을 선전 할 수 없다.

다만, 인터넷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등)에서 메뉴를 만들어 공약과 약력등을 소개한다. 

TV에서도 9시뉴스 끝나는 시점에 지역별로 나누어 약력등을 짧게 소개한다.

이것으로 관심있는 사람은 더 찾아보고할거고 첫번째 투표에서 투표율을 보고 깨닫는것도 있겠지.

물론 1차투표에는 또다른 제약이 걸린다. 투표율이 총합 75%미만이 되는 순간 재투표다. 그럼 쉬는날

늘어나냐고? No 1차투표는 휴일 아니다. 알아서 시간봐서 투표해라. 

그럼 개표하는 인간들 힘들어서 어떻게 하냐고? 아니 이정도 해서 투표율과 투표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면

싸게 먹히는거아냐?

그냥 이번 투표에 한숨나와서 말도안되는 소리 주절거려봤다.

그리고 한마디더.

아 시끄러워죽겠어 투표전에되면 저런차 안끌고 나오면 그사람 찍는다 진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