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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94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량총각
추천 : 1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4/12 12:56:11
분노, 허탈함, 부끄러움, 안타까움 등의 한꺼번에 느껴질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는
대구시민입니다.
이번 선거에 4명을 설득해서 통합진보를 찍게 했습니다.
그 4명에게 대선을 치를 때 각각 4명씩을 설득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선거를 마치기는 개뿔..
어제 저녁먹으며 분노의 음주를 하고..
아침에 결과를 다시 확인하니..
저런 감정이 느껴지네요.
죄송합니다..
제 노력이 부족했네요.
대선 때에는 8명을 설득하겠습니다.
8명씩 설득하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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