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보고 또 개빡쳐서 글을 올립니다.
친일 역적이 어떤 일생을 살았고 어떤 본받을 일을 했는지 따지기 전에
나라에 죄를 지었으면 그 죄를 인정하고 사죄를 해야 그 역적의 일생을 재평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돌아가셨으면
그 후대에서라도 그 죄를 인정하고 사죄해야 합니다.
그 원천적인 기본도 안지키고 뭘 따집니까?
정말 그 치졸함에 불쾌하고 역겹습니다.
우윀~~
캬~~~아~~~~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