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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B150M PRO4 메인보드 불량루머의 애즈윈측의 이야기
게시물ID : computer_276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국수
추천 : 1
조회수 : 3022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12/08 14:03:17
1. 용산의 아이피시 업체에서 불량률이 70% 정도로 집계가 되고 있고, 도저히 팔 물건이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애즈윈의 영업부, AS의 담당자와 통화해보니 자기도 처음 듣는 얘기라 당황 스럽다며 용산 어느 업체인지 자기들 나름의 대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디앤디컴쪽 담당자의 언급에 의하면 AS 입고되는 건수는 판매량 대비 기존 보드만큼 평이한 수준이라고... 딱히 특별할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3. 총판과 통화해보니 초기불량에 관한 문제는 없습니다. 애즈락 B150M PRO4가 PC방 물량으로도 어마어마하게 팔리고 있어서 높게는 만장, 낮게는 몇천장 까지도 월별 판매가 이루어지는데 그 정도 불량이면 난리가 났을텐데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4. 총판측에서는 커미션 혹은 리베이트 때문에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고 짧게나마 언급 했습니다.
5. 애즈윈(통화한 담당자 박민재 대리)+ 디엔디컴 담당자(이름이 기억이 안남)들의 말에 의하면 초기불량과 같은 심각한 문제는 없으니 우리들의 AS를 믿고 구매해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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