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투표 하면서 느낀점은 글세요..
일딴 20대 투표율이 낮다 해도 할사람은 한듯해요
문제는 연령분포도가 부산이 워낙 고연령분포가 높다보니 투표장가서 봐도 상대적으로
고연령분들이 많더라구요.
뭐, 하시는 이야기들은 똑같죠. 1번찍어야한다고..
그리고 사상구쪽 손수조 후보 46% 득표율 보고 생각을했죠.
아, 이번 선거는 빨간점퍼만 입고다니면 되는구나 싶더군요.
근데 반면에 통합민주당 역시, 공약만보면 이념적인 공약만 내새우고 나왔기때문에
그것도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여당이 행해온 정치행태가 너무 싫어서 야당에 표를 주긴했지만,
뭐, 찝찝했던 선거였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