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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의 더리한 리얼 스토리(윤도현의러브레터)
게시물ID : humorbest_27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unju
추천 : 22
조회수 : 2585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18 11:38:03
원본글 작성시간 : 2002/10/30 19:14:54
드뎌 공연은 절정에 이르렀다......
광복절 밴드가 나오고 우리는 거의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까악..........상민이 오빠(콧수염아찌말이당)!! 멋져여.....!!
그러자 갑자기 상민이 오빠는 가레침을 마이크를 통해서 모으기 시작했다...
우엑....드러워.....계속해서 모았다...후욱......~~~ 쿠욱.....
마이크로 계속 공연장에 크게 확성되어서 들렸다.....
그러더니만....꿀꺽~~ 삼키는 것이었다.....우리는 뒤로 자빠졌다....
우엑.........그러더니.....
하는 박상민 아찌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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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먹어봐요.....이렇게 추울때,
모아놓았다가 먹으면 따뜻한게 맛이 괜찮아요.....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러더니. 박상민 아찌는 김현철 오빠(달의몰락)
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현철아! 너두 먹어봐!!
앗........드더워......
결국은 박상민 아찌는 그런 행위를?? 몇번을 더하고 나서야 노래를 부르셨다.
아하하하하하.....다른 사람이라면, 싫었을텐데......아찌라서 진짜 이해되구
웃겼다. 그런데 드더웠다.........후욱.....쿠욱.......꿀꺽.,~~~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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