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입진보 맨날 선동한다 정의가 어쩌니 저쩌니 우리가 안되면 세상이 떠들썩하게 짓꺼리고 다닌다. 자기들만의
위안의 시간을 많이 가진다. 내부비판은 절대 허용 안된다. 자기네들이 진리고 다 똑똑한줄 안다.
자기가 대세인줄 안다.
2.보수 투표장에 가서 투표한다.
3.중도 솔직히 비리비리 하면 새누리당에 표줘도 될까 의심한다. 말이야 뭐 그냥 편해서 1번 찍었다고 떠벌려도 자기딴에는 고민 많이했다. 그냥 남들 보기에 정치덕후로 보이고 싶지 않다. 근데 나꼼수니 뭐니 주위에서 하도 뭐라한다. 내 의견이 없다. 짜증난다. 나도 인정 받고 싶다. 그리고 보수들 하는 말이 더 신빙성 있 는것 같다. 투표장 간다 투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