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대선 (1992)> .
서울지역(602만) : 김대중 37.3% > 김영삼 36.0%
경기지역(458만) : 김영삼 36.0% > 김대중 31.5%
강원지역(83만) : 김영삼 40.8% > 김대중 15.2%
충청지역(231만) : 김영삼 36.2% > 김대중 27.3%
호남지역(310만) : 김대중 90.9% > 김영삼 4.2%
영남지역(699만) : 김영삼 68.0% > 김대중 10.0%
제주지역(27만) : 김영삼 39.3% > 김대중 32.4%
<제15대 대선 (1997)>
서울지역(593만) : 김대중 44.3% > 이회창 40.4%
경기지역(591만) : 김대중 38.6% > 이회창 35.2%
강원지역(85만) : 이회창 42.4% > 김대중 23.3%
충청지역(252만) : 김대중 43.1% > 이회창 26.9%
호남지역(330만) : 김대중 92.9% > 이회창 3.3%
영남지역(726만) : 이회창 58.1% > 김대중 13.2%
제주지역(28만) : 김대중 39.8% > 이회창 35.9%
<제16대 대선 (2002)>
서울지역(548만) : 노무현 51.0% > 이회창 44.7%
경기지역(607만) : 노무현 51.0% > 이회창 44.0%
강원지역(77만) : 이회창 51.8% > 노무현 40.9%
충청지역(233만) : 노무현 51.9% > 이회창 40.9%
호남지역(298만) : 노무현 92.3% > 이회창 4.9%
영남지역(689만) : 이회창 68.6% > 노무현 25.5%
제주지역(27만) : 노무현 55.3% > 이회창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