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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 이명박 후보의 자문 교수진 빚52억 탕감
게시물ID : bestofbest_27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먼훗날다시는
추천 : 165
조회수 : 5440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03/05 23:34:29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3/05 09:24:29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1&newsid=20090305084003119&cp=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52억의 빚을 갚지 못해  파산 및 면책신고를 하고도 자기 고모부에게는 두차례에 걸쳐 8천만원을 갚았다..

명백히 허위 파산신고임을 알고 [면책 불허가 사유]를 인정하면서도 법원은 빚52억을 탕감해주고 책임을 면하게 해주는 결정을 내렸다..

이유는 쥐를 닮은 설치류의 편에 서서 자문을 했고 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이었다는 이유로,,,,ㅎㅎㅎㅎ

빚 52억 탕감받는거 쉽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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