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열린 마인드로 나무보다 숲을 보는 사고로는
지금 이쟈스민을 필두로 잠재적 파워를 자랑하는
극보수화 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건 보수정권이 서민들과 대립시킬 용도로 이민자를 
활용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시발민국의 기득권에 올라갈수있는 댓가를 제공받는데 
이민자들이 보수화를 거부할까?
노!

이래서 정치인은 술과 같다는거다.
정치에 관심없이 히말라야 광관 백신이나 맏던 안철수 문재인
같은 사람들을 된장 뜨듯 뚜욱 떠서 후보하라고 등미는 진보는
상대가 안된다,
철저한 계산이 들어간 정치공학에 수십년 묵은 위스키같은 노련한 정치인들이
포진해있는 보수가 이기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