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이 처음은 아니긴 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해본 발언이였습니다!! 제가 바로 저 오징어입니다!!
분명 오늘 집회장소에 오셨던 분들중에 오유분 있을거같아서 남겨보아요
끝나고...신촌에서 시청까지 행징도 했는데 의도하지 않게 메가폰들고 행진 인솔도 하게 되고.. 별 생각없이 평소처럼 그냥 동아리 아이들과 함께 갔던 집회였는데 너무도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다음주엔 광주에 내려가긴 하지만(518행사ㅜ) 다다음주부터 또 다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