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검찰, '세월호 때 이미 최순실 인지?' 파장..
게시물ID : bestofbest_276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82
조회수 : 23614회
댓글수 : 1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10/28 17:34: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0/27 13:09:43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윤회씨와 함께 있었다는 취지의 의혹 보도로 한국 검찰의 조사를 받았던 가토 다츠야(加藤達也) 산케이(産經)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서울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을 때 검사가 끈질기게 물어온 것 중 하나가 최태민(최순실의 부친)과 그 자식에 관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가토 전 지국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검찰이 이미 오래 전부터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와의 특별한(?) 관계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여서 향후 커다란 파장이 예상된다.
 
 
 
 
 
산케이(産經)신문 27일자 보도내용. 가토 다츠야(加藤達也) 산케이 신문 전 서울지국장은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찰조사를 받으면서 최 씨 일가와 박 대통령의 관계가 박 정권의 최대 약점이자 금기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사진=산케이(産經)신문 홈페이지]
산케이(産經)신문 27일자 보도내용. 가토 다츠야(加藤達也) 산케이 신문 전 서울지국장은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찰조사를 받으면서 최 씨 일가와 박 대통령의 관계가 박 정권의 최대 약점이자 금기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사진=산케이(産經)신문 홈페이지]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2709340761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