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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를 통해서 다시한번 느끼게된 넷심과 민심의 괴리감
게시물ID : sisa_195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ㄱㅁㄱㅁ
추천 : 3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2 22:26:47
인터넷에서 보이는것이 우리나라 전체의 민심을 대변하는 곳이였다면

현대기아차의 시장점유율은 20%도 안되서 골골 기어야 하고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지하철에서 본다면 로또라도 사야되며
농심라면은 1년에 한번 먹을까말까한 제품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박근혜는 오늘 눈물을 흘리며 '국민의 심판 달게 받겠습니다.' 라고 해야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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