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사회] 노동 조건의 유지 및 개선을 위하여, 또는 어떤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노동자들이 집단적으로 한꺼번에 작업을 중지하는 일. 





예전만해도 어쩌다 가끔 들리는 단어였는데


요즘보면 


얼마전 어린이집 단체 파업한다고 협박한것,



그리고 또 얼마전 케이블TV 지상파 송출 중단도 일종의 파업 으로도 볼수있고


예전에도 철도노조파업등


그리고 이번에 MBC 파업





이러한 파업들을보면 그들이 파업을하면 일반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을주게됨.

어린이집 단체파업하면 아기있는 맞벌이부부들한테 큰피해

지상파 송출중단도 시청자들 엿먹이기

철도는 말할것도없고

MBC도 그냥 파업하다가 별효과없으니깐 무한도전을 인질삼아서 파업까지.



한마디로 시민들을 인질삼아서 상대방이랑 협상을 요구하는것. 




옛날에는 1년에 몇번 듣기도 힘든단어였는데


요즘은 개나소나 무고한 시민을 좆같이보는지 지네 맘에안드는거잇으면 무조건 다파업. 


파업만이 해결책이냐?  아주그냥 시민들을 좆같이 우습게 보니깐 파업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