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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약간잔인)엄청난반전
게시물ID : humorstory_27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스맨
추천 : 10
조회수 : 52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3/09/12 10:16:16
오늘,, 우리 이웃이 변했다,,! 알고보니,, 그 잔인한 이웃들은,,항상 우리 친구들을 먹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들은 오늘은,, 나를 먹을 것 이다,, 그들은 나를 삶아먹을 것인가,, 칼로 찢어 먹을 것인가,, 고민하고있다 9살된소녀와,그의 부모가 이런 잔인한 짓을 하다니,, 그 소녀의 아버지가 나를 죽이려고 다가오고있다,, 나는 최후의 몸부림을 쳐 봤지만,, 소용없을 일일게 뻔했기에,, 할 수 없이,, 그들에게 당할수 밖에 없었다,, 그 선량해 보이던,, 아저씨와 그 아줌마가,, 그리고 나를 보살펴주던 소녀가 이렇게 변할 줄이야,, 아저씨가 잔인한 얼굴로 나를 죽이려고 다가오고있다!! 나는 묶인채,, 몸부림도 더 이상 치지못하고,, 그들에게 죽어야만하는가,, 그 아저씨가 나를 죽이려고 칼을 들고 온다,, 내 몸을 잘랐다,, 몸부림 쳐 봤지만,, 소용없다.. 나는,, 나는,,, 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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