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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95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누리★
추천 : 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3 01:21:01
미래와 논공행상을 위해 전략가들이 자주쓰는... 패전에는 영웅을, 승전에는 희생양을
야권연대가 패전마다 희생양을 만들어왔던 결과로 지금 박근혜에 대적할 인물이 없죠.
새누리는 승전하고도 문대성과 김형태를 희생양으로 삼습니다.
스타일에 좀 맞지 않을진 몰라도...
수구기득권이라는 거대한 아성을 깨기위해
조금만 더 마키아밸리즘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런 판단을 할 수뇌부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면 민통당은 더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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