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앞으로의 지니어스 7회 기대,8회 더 기대,9회 더더욱 기대됨.
게시물ID : thegenius_27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머리의앤
추천 : 10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1/13 00:36:53
어느글에서  지니어스가 보통 4주 간격의 차이를 두고  방송하고 있다고 하던데..

문제의 지니어스 6회 촬영시에      지니어스 2회나 3회를 집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을 모니터링 했을텐데...

6회같은 행동거지가 나올수 있었는지 아주 궁금함.

노홍철은  1회때  똘아이같은 친목질  2회때  재경에게 퍼부은 막말  보고 느낀게 없었을까요?  

노홍철때문에 긴가민가한데...   (이번6회의 노홍철분량은 아주 적었음.    천사의 편집?인가  아님 2회의 자신을 반성해서 조용?)



다 떠나서  일주일 후의 7회 8회 9회가  아주 궁금함..     

이사람들이 문제의 3,4,5,6화에서의 자신의 모니터를 본상태에서  방송국에 와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시작할텐데..  




탈락하지 않은 연예인들이  시청자들이나 네티즌들이  욕을 퍼붓고 있는 와중에 어떤 자세로 지니어스에서 게임을 할까?  

제작진은 어떤식으로 편집을 그럴싸하게 자극스럽게 포장을 할까?    (제작진은 3,4주 후의 게임 과정 결과를 알고있음.)


아주 흥미로움,    

인터뷰에서도  참가자들이 욕먹은것때문에 게임중 언행을 주의하는것 같아 걱정스럽다고  피디가 말한거며.. 
이제 막(현재 10회나 11회 촬영중) 진출한 톱5를 위해서 미리미리 쉴드를 쳐주는듯한 제작진 인터뷰를 보니  조금 힌트가 보이기도 함... 
                           


이미 홍진호가 우승하는거나  준우승하는거  콩이나 사먹으라고 하고..   이제 기대따위는 안함.  

홍진호가 떨어지든 안떨어지든 시즌2까지는 보겠음. 어떤식이든지  끝을 봐야하니까. 만약 시즌3 나와도 , 유재석,송강호가 나와도 안봄. ㅎ





피디인터뷰의 사진보고 느낀건데,  지가 무한도전 김태호인줄 아나봄.   카악  퉷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