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익신문 산케이도 놀랐네요.
--
여기서 신문은 “사고 현장은 수심이 40~45m. 이렇게 얕은 바다에서 잠수함 작전 행동은 곤란하다. (따라서) 소형잠수함이나 잠수정이 발사모체가 된다”며 “북한이 보유한 소형잠수함(상어급)은 무리를 하면 (한국정부) 발표와 같은 사이즈(250kg 규모의 CHT-02D-기자 주)의 중어뢰를 장착할 순 있지만, 이런 수심에서 어뢰 발사는 바늘 구멍에 실을 통과시키는 것보다 어렵다”고 주장했다.
--
http://news.nate.com/view/20100521n09099 이 기사의 주장대로 북의 어뢰가 사실로 인정될 경우 일과 미의 군비확장, 중,소의 대응군비확장등으로 한반도는 최고의 무기들로 넘쳐 날 것입니다.
'탁'치니 '억'하고 죽는 기적이 일어 나더니만, 이제는 "파란색 1번"의 기적이 일어 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