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 차린 인천, '낙하산 감독' 데려오나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20412144015726&p=SpoChosun "구태의 반복이다. 장 감독이 환영 받기 힘들다. 선임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서다. 전직 구단 고위 관계자가 허 감독 퇴진 및 장 감독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는 조건도 전 사장이 중심이 돼 방만한 구단 경영과 과도한 예산 책정, 허 감독의 고액 연봉 문제를 걸고 넘어졌던 '인천축구를 사랑하는 모임(인축사)'과는 맥락이 또 다르다. 자신과 대립했던 허 감독을 흔든 뒤 장 감독을 앉히면서 잃어버린 영향력을 되찾으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장 감독이 구단주인 송영길 인천시장의 고향 후배, 최 단장과 동기동창 등 인맥으로 얽혀 있는 부분도 껄끄럽다. 선임 시 생각지 않은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취임 전부터 '낙하산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될 수도 있다."
낙하산은 송영길 시다바리였던 조건도 허정무가 낙하산이지
인천구단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장감독님과 안종복 사장님을 내친게 누구라고 생각하냐 머저리들아
장외룡감독님은 굳이 따지자면 안종복 사장님 라인이고 안종복 사장님은 안상수 라인이다.
줄세우기 좋아하는 니들 기준에서 니들 편이라고 시발롬들아
그저 민통당 송영길이 하나 까보겠다고 어디서 장감독님한테 낙하산 소리를 해대 이 미친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