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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7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7살남아
추천 : 3
조회수 : 22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02 22:57:48
저희 학교 유도부누나랑 미성년자라 술먹으면 안되지만
술을 먹었는데 저를 힘으로 딱 제압하는데 팔로 목이랑
팔을 잡는데 진짜 숨이 탁 막히면서 잠깐 기절 전까지 같거든요
순식간에 옷을 벗기고....성폭행당했어요....
지금 진짜 너무 수치스러워서 죽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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