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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95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우젠★
추천 : 3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3 10:23:35
나, 투표 했다.
나도 야당의 승리를 바랬지만, 결과는 패배다.
안타깝지만, 진건 진거다. 그런데 왜이렇게 인정을 못하냐.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3가지 있어.
졸렬한거, 뒤끝, 박용택 이 세가지야.
근데 시발 오유 여기는 아효..
이젠 너넨 정말 졸렬한 박용택보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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