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학년 되는 여고생인데요.. 어제 야한..꿈을 꿔서요..ㅠㅠ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남자랑 저희집에서 ㅅ..그걸 했어요..ㅠㅠ 이거 말하면 좀 변태같은데.. 느낌도..생..생....하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제가 평소에 야한 상상을 많이해서 그렇대요 꿈에는 자주 생각하는게 나온다면서.. 근데 저 야한 상상 진짜 안하거든요ㅠㅠ 저 야동도 안봐요ㅠㅠ.. ㅇ..ㅑ설은..조금 본 적 있느데... 제가 갑자기 야한 꿈을 꾼 건 아닌거 같은데 저도 모르게 제가 야한 상상을 한걸 수 도 있고... 갑자기 그런 꿈을 꿀리가 없는데..ㅠㅠ 친구들이 자꾸 변태라고 놀려요... 제가 진짜 야한 상상을 한 걸까요?... 진짜 아닌데ㅠㅠㅠ